❤️일산 황용❤️한나❤️
업종 : 건마
업체명 : 일산 황용
매니저 : 한나
후기 :
◆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업소인 황용을 도보로 산책을 하다가 방문했습니다.
우연한 방문이었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접견했던 매니저를 우연히 다른 업소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후기도 많이 썼던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장시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ㅎㅎㅎ
코로나 이후에 조금 쉬다가 일을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슬림 몸매지만 예전에는 극슬림 몸매였던 언니입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예쁜 몸매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극슬림일 때는 가슴이 거의 없었는데, 가슴도 제법 커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가성비 좋은 업소이니까 자주 접견하러 오겠다고 말해줬습니다.
대화가 길어진 탓에 키스로 애인모드를 진행하고 역립 후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역립반응 아주 좋구요.
키스감 대박 좋은 언니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성의가 느껴지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비제이전에 사타구니도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알까시가 이어지고, 본격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정말 황홀경이네요.
비제이만 아주 오래도록 받고 싶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깊이 목까시를 해주는데,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비제이 매니아라면 필견해야할 언니입니다.
스피드있게 비제이를 하면서 목까시 할 때는 잠시 스톱모션도 취해주는 매너가 좋습니다.
69로 한나매니저의 보짓물을 함께 마셔가면서 목까시를 즐겨봤습니다.
부비부비를 시작하네요.
한나매니저의 부비부비는 느긋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무스한 스피드가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부비부비를 받으면서 다소 커진 가슴을 부여잡았습니다.
가슴에 손이 닿는 순간 언니의 신음소리 또한 커졌습니다.
빳빳한 클리의 느낌이 고추기둥에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자세를 바꾸어 뒷하비옷을 했습니다.
허벅지사이의 느낌이 보지에 삽입되는 착각을 느낄 정도로 뒷하비옷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앞하비옷과 뒷하비옷 방어를 아주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이 또 있네요.
키스감 정말 죽이는 매니저입니다.
슬림한 몸매, 성격좋고, 키스잘하고, 비제이 잘하는 한나매니저 접견 강추드립니다.
◆ 이런 매니저를 선호하는 회원님은 한나매니저 접견가십시오.
- 슬림 몸매 선호하시믄
- 키스 좋아하시믄
- 목까시 비제이 좋아하시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