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건마

업체명 : 일산 황용

매니저 : 한나

후기 :

◆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업소인 황용을 방문했습니다.

마침 한나매니저가 출근했다고 해서, 두번생각하지 않고, 접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언니들과의 대화는 즐겁습니다.

발가벗은 두남녀의 누드대화! ㅎㅎㅎ

한달만의 접견이었지만 마치 어제 만난 듯 합니다.

업소에 기억력이 좋은 언니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후기보고 지명손님들도 다시 보러온다는 얘기도 하고, 새로운 손님들 얘기도 해줍니다.

그저그런 쓸데없는 얘기지만 일에 파묻혀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힐링아닐까요!

오늘도 키스로 애인모드를 진행하고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역립했습니다.

역립반응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키스도 즐기는 언니니까 키스족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성의가 느껴지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비제이전에 사타구니도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알까시가 이어지고, 본격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정말 황홀경이네요.

비제이만 아주 오래도록 받고 싶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깊이 목까시를 해주는데,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비제이 매니아라면 필견해야할 언니입니다.

스피드있게 비제이를 하면서 목까시 할 때는 잠시 스톱모션도 취해주는 매너가 좋습니다.

69로 한나매니저의 보짓물을 함께 마셔가면서 목까시를 즐겨봤습니다.

부비부비를 시작하네요.

한나매니저의 부비부비는 느긋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무스한 스피드가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부비부비를 받으면서 다소 커진 가슴을 부여잡았습니다.

봉곳한 가슴에서 촉촉하게 땀방울이 올라왔습니다.

부비부비하면서 빳빳한 클리의 느낌이 고추기둥 전해올 때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아!~~

자세를 바꾸어 뒷하비옷을 했습니다.

허벅지사이의 느낌이 보지에 삽입되는 착각을 느낄 정도로 뒷하비옷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앞하비옷과 뒷하비옷 방어를 아주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이 또 있네요.

키스감 정말 죽이는 매니저입니다.

손님이 요청하면 똥까시도 가끔해준다고 하더군요.

똥까시 매니아까지는 아니고, 똥까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요청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슬림한 몸매, 성격좋고, 키스잘하고, 비제이 잘하는 한나매니저 접견 강추드립니다.

◆ 이런 매니저를 선호하는 회원님은 한나매니저 접견가십시오.

- 슬림 몸매 선호하시믄

- 키스 좋아하시믄

- 목까시 비제이 좋아하시믄

- 똥까시 받아보시려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