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오피

업체명:강남디저트

업체소개:강남디저트오피는 언니들 플러스페이가 진솔한 곳으로 가성비좋은 역사가 있는 오피로 즐달의 장소지요. 역삼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로 이용하기 편하고 실장님들도 하나같이 다들 친절합니다. 차량이용시 주차비가 7,000원 예상하면 될듯 합니다.

매니저소개: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파르페입니다. 슬림한 몸매도 좋고 어리고 귀엽고 예쁘장하고 낯가림없이 말도 편안하게 잘하는 털털한 성격에 마인드 좋은 처자입니다.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우는 사이에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더라고요. 굿 초이스지요. 키는 162정도에 어려서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정말 좋았고 가슴은 자연산 A+컵에 유두가 빨기좋은 사이즈네요^^ 몸매도 슬림에서 기본체형으로 딱 보기 좋습니다. 타투없습니다. 누구나 즐달 할 수 있는 낯가림없고 애인모두 좋은 영계입니다.

연애후기: 친절한 실장님이 알려준 호실로가서 노크하니 귀엽고 예쁜 파르페가 문을 열어주는데 몸매도 좋고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즐달 예상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음료수를 주더라고요. 식혜한잔과 흡연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존댓말이였는데 어느순간 반말을 섞으며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털털하니 낯가림도 없고 굿이였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파르페가 편안하게 내 허벅지에 손도 올려놓고 아는사람인양 자연스럽게 행동하더라고요.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먼저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예쁜 파르페가 샤워후 침대로 와서 몸을 포개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너무 좋더라고요. 애인처럼 살을 맞대고 잠시 토크후에 자연스럽게 파르페가 삼각애무를 하는데 부드러운 혀의 느낌 좋더라고요. 파르페를 눕히고 키스 후 가슴을 애무하고 배꼽을 지나 허벅지와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소중이를 혀로 쓱 올려주니 움찔하더라고요. 클리를 부드럽게 자극하니 신음소리는 거의 없지만 몸은 반응하고 있더라고요. 좀더 강하게 클리를 애무하니까 자극이 너무 강한건 느낌이 싫다고 해서 다시 부드럽게 한동안 자극하니 몸이 음찔음찔하면서 봇물이 살짝 보이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고자 콘돔을 착용하고 쓱 밀어 넣는데 따뜻함과 쪼임 그리고 부드러운 질의 느낌까지 영계의 소중이 맛이 곧추에 전달되더라고요. ㅋㅋㅋ 잠시 꼭 껴안고 있다가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는데 애무할때 거의 들리지 않았던 신음소리가 서서히 시작되더라고요^^ 상체를 들어올리고 본격적으로 자세를 잡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파르페의 손은 이불을 꽉 움켜쥐고 고개는 옆으로 돌리고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반응을 보이는데 그 모습이 저를 더욱 흥분시켜 다른 자세로 변경하지않고 정자세로만 부드러운 영계의 속살 쪼임을 느끼며 즐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지루끼가 있는데 오늘은 영계 파르페의 쪼임과 부드러운 질의 느낌때문에 조루가 되었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