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건마

업체명 : 일산 일산의 봄

매니저 : 연우

후기 :

◆ 오늘은 처음으로 방문하는 업소인 일산의 봄에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후기를 보다가 지명언니가 보이더라구요.

반가운 나머지 바로 예약해버렸네요.

예명도 예전에 쓰던 연우로 변경!

엄청 지명많았던 예명이기도 합니다.

예명이 낮익분 예명이라 지명이 많이 찾아올 듯 합니다.

빨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팍! ㅎㅎㅎ

짧은 시간이라도 언니들과의 대화는 즐겁습니다.

특히 연우언니와는 더욱 그렇죠.

벌써 안지도 6년이나 되니까요!

한달만의 접견이었지만 마치 어제 만난 듯 합니다.

타업소에서 만나니까 또 다른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키스로 애인모드를 진행하고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역립했습니다.

역립반응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키스도 즐기는 언니니까 키스족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성의가 느껴지는 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를 혀끝으로 휘휘 돌리는데, 숨이 멎는 듯합니다.

비제이 전에 사타구니도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알까시가 이어지고, 본격 비제이에 들어갑니다.

정말 황홀경이네요.

비제이만 아주 오래도록 받고 싶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깊이 목까시를 해주는데,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비제이 매니아라면 필견해야할 언니입니다.

스피드있게 비제이를 하면서 목까시 할 때는 잠시 스톱모션도 취해주는 매너가 좋습니다.

거의 백인언니 수준의 비제이입니다. 

69로 연우매니저의 보짓물을 함께 마셔가면서 목까시를 즐겨봤습니다.

부비부비를 시작하네요.

연우매니저의 부비부비는 느긋한 매력이 있습니다.

허리를 살짝살짝 돌리면서 전후좌우로 돌리기를 합니다.

부비부비를 받으면서 다소 커진 가슴을 부여잡았습니다.

봉곳한 가슴에서 촉촉하게 땀방울이 올라왔습니다.

부비부비하면서 빳빳한 클리의 느낌이 고추기둥 전해올 때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아!~~

자세를 바꾸어 뒷하비옷을 했습니다.

허벅지사이의 느낌이 보지에 삽입되는 착각을 느낄 정도로 뒷하비옷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앞하비옷과 뒷하비옷 방어를 아주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뒷하비옷으로 시원하게 발사 후에 뜨거운 키스타임을 또 한번 즐겼습니다.

키스감 정말 죽이는 매니저입니다.

완전 키스매니아 언니죠!

처음방문한 일산의 봄!

실장님도 정말 편안해서 앞으로 자주 방문할 듯 합니다.

슬림한 몸매, 성격좋고, 키스잘하고, 비제이 잘하는 연우매니저 접견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