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휴게텔

업체명 : 부평 프레쉬

매니저 : 소미

후기 : 

⛔소미매니저 옵션

#노콘&질싸

#입싸

#얼싸

⛔️소미매니저 실사

⛔소미매니저는

민필의 청순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한국어 어학연수중인 대학생언니에요.

피타야 출신언니로서 조그만 천천히 말을 한다면 한국어만으로 대화가 가능한 언니입니다.

태국녀 중에는 이런 피부색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국언니들도 이렇게 하얀피부는 드물거라고 봅니다.

뽀얀피부에 매끈한 피부결의 감촉이 그자체민으로도 힐링이 되더군요.

대화감 아주 좋구요.

친밀감도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업소일에 대한 경험이 많은 언니 같지 않았습니다.

연애하는데 엄청 많이 느끼고, 레알로 연애를 즐기더라구요.

이제 막 섹스에 눈을 뜨고 있는 언니같았습니다.

그러면 연애를 못하냐!

그렇지 않습니다.

어딘가에서 배운 기술이 아닌 몸이 알려주는데로 움직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말타기자세가 아주 독특하더군요.

서두를 이렇게 시작하면서 살살 내용풀어가겠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샤워서비스를 받았어요.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얼굴에 미소가득함이 끊이지를 않는 언니입니다.

키가 164센티로 한국언니처럼 좋습니다.

몸매는 표준몸매입니다.

가슴이 B+컵 사이즈입니다.

거의 C컵에 가깝구요.

모양이 완전 미사일입니다.

엄청 예쁩니다.

타투는 없었어요.

게다가 핑두장착, 핑보장착입니다.

욕실 비제이요청 후 맛보기 욕실섹스로 삽입감을 즐기고 짐태로 이동했습니다.

타투가 없구나! 하고 얘기하니까 타투 있는게 좋아요? 하고 묻더군요.

아니! 만일 타투가 있다면 사진찍어서 지워줄 수 있다고 말하려고 했던거라고 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애인모드로 키스타임을 가졌습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키스매니아 언니입니다.

키스감 엄청 좋구요.

연애하면서도 키스를 엄청 즐길 수 있는 언니였어요.

키스족은 무조건 봐야하는 언니입니다.

약립하기 좋게 보털은 면도를 한상태입니다.

대음순이 발달한 형태의 핑보언니입니다.

보빨하기 아주 좋은 형태이고, 구멍에 혀가 안들어갈 정도록 좁은 구멍이었습니다.

지얀스런 역립반응을 보이는 언니입니다.

자세를 바꾸어 애무를 받는데 가슴애무를 정성스럽게 합니다.

혀놀림도 아주 좋구요.

비제이를 사랑스럽게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교없이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빠르면서,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69도 즐기면서 아주 애인모드 시간을 오래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하는 순간 헉하고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질의 쪼임이 정말 좋더라구요.

큰대음순이 쌈을 싸듯 감싸는 느낌도 아주 좋았구요.

자세도 잘나오는 언니였습니다.

여상을 올려놓으니까 몸을 세운체로 섹스에 몸을 던지는 듯한 느낌의 여상을 했습니다.

말타기 실력이 엄청 좋더군요.

게다가 그 아름다운 가슴에 손을 대면 햐~~~ 감탄 그자체입니다.

뒤치기를 하지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뒤치기를 하는데

정말 이렇게 탱탱한 히프 드물겁니다.

탱글탱글 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실사에서 살짝 보셨겠지만 허벅지에 근육이 느껴집니다.

탱탱히프에 손을 얻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오랜만의 부평나들이에서 초초초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