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비비,미키 매니저
① 방문일
8/30
② 업소 첫느낌
1. 어둡고 붉은색 방의 정육점 느낌(비비)
2. 밝고 화사한 딱 원룸 느낌(미키)
3. 화장실 청소가 미흡하다는 점 (바닥이 미끌거리더라고요)
③ 매니저 첫느낌
-비비-
역삽+B코스(한시간 원샷)
프로필과 똑같음. 야한 실루엣 속옷을 입고 있어서 여자 같았음.
-미키-
B코스(한시간 원샷)
진짜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예쁨.
와~ 얼굴을 제대로 못 보겠음 너무 이뻐서 목소리도 여자여자 였음.
④ 시스템및 서비스
-비비-
역삽이 궁금해서 한 번 해봤는데 진짜 아픔.
처음에 물과 커피를 가져다줌.
그리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폰을 하고 있어 옆으로
가서 하려고 하니까 자기 위주로 리드하면서 이끌어 감. 오히려 당하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을 거 같음. ㅍㄹ,69, 체위를 하고 젤을 발라주며 넣는데 아프면서 가분좋은 느낌이였음. 이건 진짜 해봐야함.
내가 신음소리를 이렇게 낼 줄 몰랐음ㅋㅋㅋㅋ
끝까지 안에 들어가니까 뭔가 나올 거 같은 느낌인가 뭔지 몰라 참고 있었는데 계속 비비한테 당하니까 못 참고 풀었는데 내가 사정하고 있었음. 아 이게 역삽인가 신기했음 밑에는 얼얼하게 좀 아프지만 신기한 가뷴임.
-미키-
미리 사장님께 얘기해서 비비 다음으로 미키한테 역삽 당하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사장님이 예약하고 도망가면 섭섭하다고 해서 안 간다고 얘기하고 함.
바로 비비 끝나고 미키한테 역삽 당하려고 생각했는데 비비에게 역삽 당하니까 내가 해보고 싶어서 요금 변경함. 처음엔 비비의 서비스가 저에게는 마음이 들지 않아 가려다가 그래도 한 번 미키는 보고 싶어서 감.
정말 처음 봤는데 놀랬음 야한 속옷 입고 있는데 꼭지가 보여서 야릇해 보임. 이번에도 물을 먹고 샤워하러 감.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ㅍㄹ,69 원하는 채위는 다 해줌 정말 상냥했음. ㅈㅅㅇ,ㅎㅂㅇ,ㅇㅅㅅㅇ 등 다 해봄. 마지막은 ㅎㅂㅇ로 좋아하는 채위로 끝남. 그리고 다정다정 이야기 해주고 좋았음.
⑤ 총평
-비비-
서비스는 그냥 그럈음, 역삽으로 당하고 싶으면 비비로 그 웃는 얼굴이 좋음
-미키-
서비스가 정말 좋음. 여자친구 느낌이 남 정말 강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