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가는 셔츠룸 냄새부터 아주 반갑네요 차대표님 오랜단골이였고 직속 새끼언니들도 좋은언니들 많이데리고있어서 무한신뢰합니다 ㅋ 일찍가니 주대 괜찮네요 가격오른게 좀 속상하지만 그만큼 언니들도 괜찮아서 뭐 ㅠ 전 좀 야시시 색기있는 스타일을 좋아라 해서 태리 초이스 ㅎ 색기있게 생긴 얼굴과는 전혀 다르게 한편으론 굉장히 어려보이더라구요 23살 이라던데 ㅋㅋ 키도 크고 늘씬하고 가슴도큰데 시스루로 보이는 옷속에 브라벗어주는 센스까지 브라 탈의하고 젖탱이 물려주는데 개꼴ㅋ 연장은 거의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네요 보통 혼자갈때가 더 좋긴합니다 확실히 수위적부분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