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매니저와 1시간 즐겁게 놀다 왔네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드어오는데 눈이 크고 20대 대학생 같은 느낌인 다빈 매니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본 업소의 목적인 ㅋㅅ전 뽀뽀로 간단하기 느낌을 보며서 달콤?함을 느낄수 잇었습니다. 언제 이런 20대와 이야기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젠 본격적로 ㅋㅅ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네요.. 슴이 이뻐 잠시 손을 넣어보니 꽉찬 B컵... 아주 20대라 탄력도 있고 그 이상을 가보고 싶지만, 참아야죠..여긴 ㅋㅅ방... 어느덧 벨을 울리기 5분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왓네요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