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는 아래 쪽이 제일 성감이 높다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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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07:33
여성의 유방은 성적 자극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유두는 말초신경이 모여 있기 때문에 점막부분인 클리토리스 만큼 감각이 예민한 부분이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발기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점막부분은 점막으로 애무하는 것이 원칙인데 유두에도 이 원칙을 살린 테크닉을 응용할 수있다. 예를 들면다음과 같은 방법이다.
① 입술로 잡는다.
② 혀끝으로 쓰다듬는다.
③ 흡입한다.
④ 남성으로 마찰한다.
이러한 일반적인 테크닉 외에 시각적인 자극을 가미한 것으로써
① 콧등으로 누른다.
② 뺨을 스친다.
③ 속눈썹으로 자극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유두를 입에 넣는 것은 단순 애무가 되기 쉽다. 다음과 같은 테크닉을 알아두면 그러한 실패는 없을 것이다. 그 방법은 유두를 입에 넣은체 혀끝으로 쿡쿡 찌르거나 혀끝으로 들어 올리듯이 애무하는 것이다.
이 테크닉의 특징은 혀끝으로 들어 올리듯이 하면서 유두의 아래쪽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남성 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유두 또한 아래쪽이 성감이 높다. 그곳을 혀끝으로 들어 올리듯이 하면서 아래에서 위로 자극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뇌생리학의 매커니즘에 합치한 과학적인 테크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