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를 오래 유지 시키려면...


발기를 오래 유지 시키려면...

새사랑 0 38

1. 성적 분위기를 조성하자.

 

찔러 세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자연발기력이 개선되는 일이 많다. 발기시스템을 계속 활성화시켜 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섹스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성적 욕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성적 환상을 동원하여 성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 말이다. 섹스 비디오나 사진, 에로틱한 소설을 빌려 성적 환상을 끌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섹스 파트너로 하여금 성적 흥미를 느끼고 성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동기 부여에 집중한다. 여성 섹스 파트너는 남성의 성능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남자의 성은 여성의 성태도에 따라 명멸하기도 한다.

 

2. 건강 관리는 곧 페니스 관리와 직결된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유산소 운동으로 발기 위험 인자로 알려진 당뇨병, 고혈압, 동맥 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음식 조절을 통해 콜레스테롤 레벨을 정상 범위내로 유지한다. 또한 싱싱한 발기조직과 발기혈관을 확보하기 위해 습관성 음주벽과 흡연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3. 섹스의 질을 높히자.
 

자신에 알맞는 성교 빈도에 맞추어 규칙적인 사정을 이루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빈번한 사정은 정액의 양을 감소시켜 극치감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4. 주기적인 페니스 운동을 하자.
 

사정 근육을 훈련시키는 케겔 운동(Kegel excercise)으로 정액의 사출력을 중강시켜 섹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케겔운동이란 대소변을 참는 행위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섹스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5. 섹스도 변화가 필요하다. 

 

틀에 박힌 섹스보단 체위나 장소에 변화를 주면서 분위기의 전환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6. 페니스도 운동을 해줘야 건강해진다.
 

케겔운동과 더불어 페니스 건강운동을 매일 하면 발기력 증진은 물론이고 페니스 길이와 굵기가 향상되는 효과를 가저올수 있기 때문이다. 이 운동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이 나이에 무슨 짓이냐고 한다면 당신은 페니스 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페니스 운동이란 페니스에 대한 애증과 사랑으로 만저주는(맛사지) 행위를 말한다. 양손으로 페니스를 비비고, 피스톤운동, 흔들고, 때리고, 잡아당기고, 돌리고, 쥐어짜고, pc근 맛사지, 고환당기기와 부드러운 맛사지, 등등을 몇분씩 자기 적성에 맞게 순서를 정해서 매일 15분 정도 페니스운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발기가 잘되는 것을 느낄수 있고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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