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하면 느낀다...2
쾌감의 캐치볼이 중요
다만 이만큼의 노력을 남성들이 해도 아직 여성은 만족못한다.
「남성은 치대에서 보다 요상하게 보다 에로틱하게 충실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이란 상대 남성이 “나와 어느만큼 SEX를 즐기려고 하는 것일까?”라고 언제나 상대의 기분을 측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상대쪽이 나와 철저히 즐기려고 하는 기분을 알게되면 겨우 여성은 안심하고 넘을수가 있게되는 정신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J여인(33세)이다. 예를들면 많은 여성이 부끄럽다고 얼굴을 붉히는 체위, 애기의 기저귀를 갈아채울때의 모양 『완전 돌리기 커닐링거스』로 두사람이 음란한 기분이 되면 쾌감 그자체의 체위로 된다고 한다.
이 정신적인 연결의 중요성에 활짝 웃는 얼굴로 크게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S양(26세).
「손님과 접대여인 사이에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넘을수가 있습니다. 넘을수 있는 체위는 역시 정상위입니다. 서로 얼굴과 얼굴을 바라보면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전날 정상위로 속까지 삽입, 몸을 딱 밀착시키고 10분간. 하지만 그 남성은 피스톤운동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전신에 전류가 흘러 찌릿찌릿. 다리는 덜덜 떨렸고 넘고 말았습니다. 상대 남성이 나를 위해 공손하게 전희를 해주어서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기분이 가득 느껴졌어요. 그 안도감으로 넘었던 것이죠」(S양)자칭 SEX의 달인으로 관능작가인 J씨가 요염한 웃는 얼굴로 말한다.
「SEX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겠지요. 많은 SEX 테크닉 책에는 클리토리스를 공격하면 여자는 느낀다고 다같이 써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만을 하는 남성은 흥이 깨질뿐입니다. 커닐링거스로 느끼지 않는 여성도 있으니까요. 침대 위에서는 지긋이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클리토리스를 칠퍽칠퍽 음란스런 소리를 내며 핥아도 여성이 쾌감의 표정을 나타내지 않으면 공격장소를 바꾸어 그녀의 쾌감스포트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서로 쾌감의 캐치볼이 되는 관계가 되어야 비로서 SEX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는 해도
「여자를 넘게하는 기본적인 패턴은 있습니다. 우선 그 기본테크닉을 마스터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반드시 당신은 그녀를 넘게해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C양이다. 여기에서 C양이 말하는 클리토리스 공략의 기본을 배워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