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로 눈치채는 성격...6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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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01:23
조금 더 격렬하게! <후배기승위>
여성이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무릎꿇은 남자를 향해 들이미는 이 체위는 여성의 수치심이 더해지는 체위. 여성을 굴복시키고 싶다는 정복욕이 특히 강한 사람은 후배위 중에서도 이 체위를 좋아한다.
여성기가 노출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외설적인 감정이 고조되는데, 이를 부끄러워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남성의 성격이 잘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