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로 눈치채는 성격...11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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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07:28
깊이 느낄 수 있는 <솔입체위>
일명 `가위형’이라고도 불리우는, 상당히 깊이 삽입할 수 있는 체위. 서로의 몸이 교차된 각도에 따라 평소에는 어렵던 발목이나 발가락 애무도 할 수 있다.
이 체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들과는 다른 면에 관심이 많은 개성적인 남자. 여성에 대한 애무 위주의 체위이므로 서비스 정신이 왕성한 사람이기도 하다. 최근 이 체위를 많이 하게 됐다면 남자가 당신의 쾌감을 먼저 생각해줄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겼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