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 운동에 관한 글...2
페니스의 귀두부분이 질 벽을 일단 좌우로 헤치듯이 진입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보통은 아무런 움직임 없이 살며시 혹은 강하게 한번에 진입하곤 하는데, 좌우로 질 벽을 건드리며 진입하는 방법이 독특하죠.
그러면서 일단 삽입이 끝나면 전진과 후진인 피스톤 운동을 하되 좌우로 움직임을 동시에 실시하는데 여기에 덧붙여 진동하는 떨림 동작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질 벽에 압력을 가하게 되기 때문에 출산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질 근육이 헐거워진 여성의 경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단, 애액이 적으면 질 벽을 손상할 때가 있으므로 섹스에 서툰 커플은 조심해야 합니다
페니스를 일단 질 내부에 안정된 상태로 삽입한 후 질 안에서 천천히 전후 동작을 하는 것입니다.
단, 속도를 천천히 하면 남성의 귀두부에 대한 자극이 적어 사정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 후벽을 다양한 방향으로 찌르는 듯한 기분으로 행하면 여성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어요.
페니스를 삽입한 후 내부에서 전후동작을 하되 속도를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남성의 페니스에 대한 자극이 분명하게 커지므로 쉽게 쾌감이 극도로 밀려오며 쉽게 사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남성에게 전신운동을 수반하므로 심장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페니스가 질 내부에서 원을 그리면서 진동하는 동작입니다.
커플들이 특히 중년에 들어선 부부들이 이 운동을 잘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것은 전신을 움직이게 하지만 그렇게 피로하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동시에 페니스와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비교적 강한 자극을 주는 방법이 됩니다
페니스의 귀두부로 질 벽의 상하를 밀어붙이면서 자극하는 동작입니다.
이것은 무척 어려운 동작인데, 남자가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여성의 골반을 두 손에 쥐고 위 아래로 흔들듯이 움직이면서 하는 가능한 동작이에요.
여기에 수직방향으로 진동 시키면 좋은데 단, 운동 중에 귀두부가 질의 앞 벽을 압박하여 여성이 통증을 느낄 수도 있으며 페니스가 종종 꺾이는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G-Spot 로 쾌감을 얻는 여성에게는 적합한 동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