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신음소리 존(moan zone)...4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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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07:45
■ 엉덩이와 샅(사타구니)도 간과할 수 없는 신음소리 존이다.
여성의 탱탱한 엉덩이 양 둔덕이 갈라지는 사이를 핥아주면
여성은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뱉기도 한다.
샅도 오랄서비스(?)에 민감한 부위로 여성을 흥분시키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커닐링구스를 해주기 전에 먼저 애무해야 쾌감이 배가 된다.
성기를 직접 입으로 애무한 뒤 샅을 공략한다면 그 쾌감은 반감된다.
위에서 언급된 신음소리 존은 말 그대로 자극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신음소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곳이다.
신음소리 존만 통달하고 있어도 상대 여성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신 만의 신음소리 존을 발굴해가는 것도 좋은 자세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