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로 눈치채는 성격...10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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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07:27
좁은 장소에서도 OK ! <입위>
이 체위는 페니스가 상당히 위를 향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 체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쾌감보다는 `했다!’는 성취감을 추구하는 타입.
일단 목적을 달성하면 그 다음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며 싫증을 잘 내는 편이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건 `바로 할 수 있다’는 뜻.
따라서 성급하게 이 체위로 공략하는 것은 빨리 하고싶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