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 쉽지 않지만...

형사랑 검사가 워낙 압박을 하니까 대부분 지지 치고, 진술서에 싸인하지만....

끝까지 방문 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서비스 안받고 대화만 하고 나왔다고 버티면 됩니다.

장부 만으로 성매매 여부 입증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방문하고 결제했다는 건 입증해도 성관계나 유사 성관계가 이루어졌다는 증명은 안됩니다.

콘돔 내의 정액 또는 현장을 덮치지 않은 이상.... 직접적인 범죄의 물증은 없는거죠. 장부는 정황 상 증거일 뿐입니다.

최악의 경우, 재판 한다는 강한 멘탈로 버티면 담당 검사가 대부분 기소 포기합니다.

정말 안했다고 형사와 검사 심문에서 일관되게 진술하면 됩니다.

이론을 떠드는게 아니라 현직 검사와 변호사 자문 받아서 실제 사례에서 버텨서 무혐의 처분 받은 실사례를 바탕으로 얘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