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스 > 간다고 Gandago 유흥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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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0 222
오후 업무까지 오전에 일찍 마쳐서 점심도 안된 시간에,밖으로 나와 김밥 두줄 때웁니다.시간이 많이 남아 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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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0 190
관리사 목소리가 사근사근 하네요.여기저기 빈틈없이 살펴주는게 성격도 꼼꼼한거 같습니다.목부터 어깨 등, 허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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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0 217
늘도 계약하나 딴건이없네요. 우울해서 기분이나 풀고자 마사지받으러 갑니다.제가 추천해서 가자고 한데인데, 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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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0 214
외근나온다고 뻥치고 카이스파에 다녀왔습니다.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자주가는 편입니다.저번부터 마사지 받는 사람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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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0 234
외근나온다고 뻥치고 카이스파에 다녀왔습니다.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자주가는 편입니다.저번부터 마사지 받는 사람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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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0 233
낮에 시간이 나서 카이 스파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이 시간 때에도 사우나 즐기러 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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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0 240
피로도 풀겸 카이스파에 갔습니다.간단하게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로 마사지룸에 들어갑니다.노크소리와 함께 "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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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0 259
카이 방문해서 뜨근한 물로 샤워하니몸이 나른해져서 잠이 솔솔 올 것만 같네요..마사지 받다가 자기로 하고 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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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0 240
퇴근할 때가 되었는지, 몸이 찌뿌드하기 그지 없습니다.꼬추는 언제 달래줘야 될지도 모르겠고, 한동안 발길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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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0 222
몸이 찌뿌등해서 친구와 함께 마사지 받을려고선정릉 카이스파로 갔습니다.카이스파가 시설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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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0 189
퇴근후 몸이 뻐근해 회사에서 얼른 건너온 카이스파실장님 안내로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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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0 265
아침엔 춥고 저녁에 운 더 추운 요즘감기에 걸린듯 목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고몸살기운이 있는듯 한데 지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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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0 228
정말로 오랜만에 카이스파 방문했네요반갑게도 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면서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인사를 먼저 해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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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0 198
저는 날짜를 정해놓고 달리지 않고 급달신이 오면그때마다 충동적으로 가는 스탈인데 오늘이 그런날 이였습니다일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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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0 237
▶마사지◀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아 관리사를 기다리니 문을 똑똑 두드리며 들어오십니다간단한 인사후에 관리사가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