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박스 > 간다고 Gandago 유흥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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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0 254
단골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다시 생각이 나서 찾게됩니다 ㅠㅠ저번에 봤던 다현이가 넘 잘해주었기에 ..지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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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0 272
카이 스파는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스파중에 탑이죠여러 스파를 다녀 봤는데 카이 보다 좋은 곳은 없더라고요시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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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0 317
비도 그친김에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방문한 카이입니다오랜기간 단골로써 다닌것같은데 항상 변함없이 스윗하셔서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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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0 294
아랫도리가 자꾸 불끈불끈 거리는게안되겠다 싶어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집을 나섭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시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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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0 295
아랫도리가 자꾸 불끈불끈 거리는게안되겠다 싶어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집을 나섭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시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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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0 256
휴일에 너무 잠만 잤더니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마사지를 받을때가 된거갔습니다완소 마사지 카이에 연락했어요지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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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0 228
카이스파는 선정릉역에서 도보이동시 넉넉잡고 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슶니다.접근성이 좋은편이라, 초행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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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0 332
다현씨 지명으로 하고 계산하고 들어왔습니다.샤워하고 나오니 지명안하면 바로가능하구 아니면 30분정도 기달려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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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0 314
오랜만에 카이스파 방문하고 왔습니다.사우나와 목욕을 하고 대기실에서 약간 대기후 마사지룸으로 안내 받고 대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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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0 271
퇴근 후 놀 생각에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몰랐네요. 후후그래서 자주 다니는 업소 중 하나인 카이스를 방문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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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0 306
카이에 전화하여 대기를 물어보니대기가 길지 않다는 말에 냉큼 운전대를 잡고 방문하러 가봅니다가게입구에 발렛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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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0 346
들어오신 마사지관리사님은 청쌤.청쌤은 30대후반의 나이에 글래머스런 몸매이십니다.(크게 중요하진 않지만ㅎ)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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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0 452
마사지 - 수 관리사님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30대 중반에 귀염상을 하시고 약간 통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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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0 483
카이 스파는 진짜 대단한 곳이죠제가 다닌지 한 7,8년은 되는 것 같아요그만큼 좋다는 이야기지요그렇게 매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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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0 424
카이스파 다녀왔습니다카이스파는 큰 내상없이 즐겨가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계산하고 샤워한뒤에 마사지 룸으로… 더보기